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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프로 색깔모임 번역2

by 한루오 2021. 5. 15.

걍… 보려고 백업햇습니다... 의역오역 많음 이상하게 전에 올린 글이 수정이 안돼서 새로 올림

☆이미지 컬러 녹색모임☆
涙「…(빤ー히)」
春「무슨 일이야?」
涙「녹색은 엄마같이 남을 잘 챙겨주는 사람들이 많네(난 빼고)」
守「그러고 보니…」
春「챙겨주는 포지션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玲「잠깐 기다려, 나는 다르니까!!」
優「괜찮아요. 레이지씨도 좋은 엄마예요」
玲「그건 더 안돼」

☆녹색모임☆
春「실제로 모두들, 그렇게까지 신경쓸 필요없다는 거 알고 있지만 말이지이(笑)」
英「맞아맞아. 돌봐줄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 게 맞을지도 몰라. 아, 아, 잠깐 그거 신경쓰여!도와주고 싶어!라는 마음이 넘쳐버려서」
守「알아요…」
優「알아요…」
玲「헤ー 그렇구나ー!」

☆녹색모임②☆
守「특히… 리더같이 책임이 무거운 선두에 설 것 같은 사람은, 혼자서만 힘내게 둘 수는 없어!내버려둘 수 없게 돼서… 예를 들어 시바견이 안간힘을 쓰는 걸 지켜보는 것 같은…」
英「그치ー!졸이고 있는 화이트 소스!」
春「알아ー!가끔씩 있는 수수께끼의 화풀이~!」
涙「잘 모르겠어」

☆녹색모임③☆
優「저는 리더에 관해서는 그 경지까지 이르지 못 하고, 오히려 신경써주기만 하고 있어서… 모두가 목표예요!」
玲「아니, 저건 무리잖아. 가끔 저쪽이 변덕스럽게 얽혀 올 때라던가, 잘 어리광부리게 해주면 좋지 않나?」
優「그런 일… 있는 건가요?역시 레이지씨… 위대한 어머니」
玲「틀려」

☆녹색모임④☆
涙「다들, 굉장하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걸 좋아하는 색이라는 걸까. 초록. 광합성하니까」
春「다른 사람 얘기처럼 말했다」
英「역시 민트그린. 파랑인가 초록인가 분류하기 힘든 색이니 독자적인 노선이네…」
涙「난 보살핌 받고 싶은 타입(どーん)」
優「눈부셔!」
玲「다르지 않냐?」

☆녹색모임⑤☆
守「좋아서 신경 써주고 있으니까, 그걸로 감사받거나, 보답을 받으면 내심 기뻐진단 말이죠」
優「에이치씨의 카네이션도 빛나고 있어요!」
英「후후, 고마워!잔뜩 사진을 찍어서 예쁘게 꾸며보자!」
春「모두도 어머니에게 감사를!」
#녹색모임
#어머니의날

>RT
優「마마친구 다과회에 다녀왔어요. 즐거웠습니다!」
玲「틀리다고!……아니, 틀리지 않나??」

孝「좋겠다~, 마마친구 모임, 나도 가고 싶었어ー」
翔「나도 가고 싶었는데―」
凰「성인남성들이 모였는데 마마친구……?????????」
#오우카는혼란에빠진채로리치를벗겼다
#같이맛있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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