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차 후기
일단 우루시랑 겐토만 들은 상황에서 내가 볼 겸 쓰는 설정 정리 그거고 스포 많이 있고 듣고 보니 스토리 이어지는 드씨더라(에바 정말 암튼 괜찮으신 분만 읽기
겐토 다시 들으니까 내가 기억 못 하는 거+왜곡 너무 심했던 걸 알앗고 암튼 다시 듣고 쓰는 월야차 쿠레나이 겐토편(둥!
무인에서 겐토는 주인공 덕분에 야차와 공존할 수 있는 이상향을 만들기로 결심함 근데... 정부군이 처들어왔단 말이에요 되는게 없어 료마가 겐토에게 자신도 겐토와 같이 인간과 야차가 공존하는 이상향을 목표로 한다는 말을 하고 겐토는 고민 끝에 료마를 믿기로 함 주인공과 여명관에 있던 야차들은 따로 살게 되었고 야차는 피를 마셔야만 살아갈 수 있어서 인간의 피를 반드시 마셔야 했는데 공존하기 위해 정부가 제공한 조건은 암살 암살을 하고 대상자의 피를 마신다←이걸 눈 감아주는 정부 그치만 겐토는 교토에 온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암살 의뢰가 오질 않고... 료마를 의심하게 되는데...
아니 솔직히 그럴 수밖에 없는게요......... 겐토는 잘못 되면 자신만 잘못 되는 게 아니라 자기를 믿고 따라온 야차들 전부가 잘못 될 수 있는 거라 신중했음(시바존나멋잇어아ㅠ 야차와 주인공이 단둘이 만나는 건 피해야 했지만 나름 잘 만났고... 암튼 포카포카하게 금붕어 칸자시도 받고 그랬는데 주인공이 있는 오오미야에 습격이 옴←비참 겐토는 강했기 때문에 바로 처리했고 야차가 아니라 왜 인간을? 하는 의문을 갖고... 오오미야는 위험했기 때문에 몸을 피하는데 주인공이랑 밥도 먹고 암튼 잘 지내다가 후미가 쪽지? 맞나 그게 도착을 합니다
내용은 정부가 료마를 배신했다고 약속 장소에 다른 야차들이 있으니 이쪽으로 오라는 합류하자는 말이었음 겐토는 고민합니다... 이게 진짜일지 거짓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만약 진실이라면 이곳에 가야 하는 것이 맞고, 진실이 아니라 해도 료마가 보낸 것이라면 일종의 협박문이었음 여명관의 야차는 내가 데리고 있다는 거고... 만약 이게 정부가 보낸 것이라면 이곳은 이미 위치가 드러나있으니 계속 머물러 있는 건 위험하다고 떠나자고 하는데 나갔더니 정부가,,,(되는게없어증말
겐토는 정부군을 베면서 도망을 치는데 어느 정도 거리가 벌어졌을 때 총이 겐토에 다리에만 맞은게 아니라는걸 발견하게 되고(시바정말 주인공은 잠깐 어디서 쉬자고 제안하지만 겐토는 고개를 젓고... 주인공에게 가라고 합니다... 에바야...ㅠㅠㅠ 막 주인공은 같이 가겠다고 싫다고 하지만 겐토는 료마를 믿기로 결정했다고 그의 이상향을 믿어 보겠다고 너는 필요한 존재고 소중하니 잃을 수는 없다고... 무엇을 해서라도 살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요.......
겐토는 정부군을 계속해서 쓰러뜨리고 남은 한 사람을 죽였을 때 겐토도 역시 쓰러집니다(이로와세나이,,,, 에이엔나라,,,,,,) 뒤에 진짜 오지는데... 죽어가면서 주인공과 자신의 부모님이 함께 있는 이상향을 보고 료마가 자신의 형이라는 걸 깨닫고 눈을 감습ㄴㅣ다....
우루시는 쿠레나이에서 추가된 캐릭터로 눈색이 다름←이거 포인트입니다 아무튼 일을 잘 못 하는 주인공이 사고를 치는데 여전하다고 하질 않나←처음 봤음 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고... 화병 파편에 손을 베인 주인공의 피를 빨려다가 아니쟈 거라면서 멈칫하고 빨지 않는데 그래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같은 제작사 검 쓰는 캐릭터가 생각 나면서 비참해지기 시작하고 여기까지는 또 나름 포카포카하게 지냈음 그치만 정부군이 쳐들어왔고... 우루시가 정부군을 쓰러뜨리면서 료마가 남긴 메모? 편지를 보는데 대충 주인공을 절대로 넘기지 마라, 이상향은 내 남동생인 네게 부탁한다← 남동생은 겐토이며... 우루시는 여기서 어이가 없기 시작한 거예요,,, 료마는 야차들만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모양이고 그래서 우루시는 료마를 친형처럼 따랐는데... 그러다가 주인공을 찾으러 감 겐토에게 살라는 말을 들은 시점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우루시는 주인공에게 료마는 어디 갔냐고 따지고 료마의 눈색이 어땠냐고 묻다가 납득하고 료마가 결국 각성하지 못 했다고 생각하게 됨 눈색이 다르다는 건 야차로서 각성을 했다는 의미고 각성은 즉 불사신이 됐다는 걸 의미햇는데요...
료마에게 도움을 주지 못 했으니까 주인공은 살아 있을 필요가 없으니 우루시는 피를 빨아 주인공을 죽이려 합니다...(좀슬픔.. 그러다 주인공이 정신을 잃고... 깨어난 주인공은 우루시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데
히미코의 후예의 피를 야차가 마시면 각성을 할 수 있게 되지만 평범한 인간이 히미코의 피를 마시게 되면 야차가 그것도 눈색이 다른 야차가 된다는 것 자신은 그렇게 야차가 되었다는 얘기를 하는데요 저는 저는... 거기에 우루시가 주인공의 친남동생 일 때의 저의 기분은 우루시를 피해 도망 간 주인공의 부모님,,, 주인공은 아마 그때까지도 우루시를 기억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루시가 부모님을 죽일 때 주술을 걸엇고 남동생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렸는데 다시 기억이 나기 시작한 거임......
우루시가 죽일 기회는 몇번이라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러지 못 했다고 자기 하나뿐인 누나라고 하는데 슬프고.. 우루시는 결국 주인공의 기억을 다시 주술로 지우기로 결심함 지금 떠올린 것 전부 잊으라고 하는데 자기 아네키한테는 상냥한 우루시....... 주술을 걸고 정신을 잃은 주인공 옆에서 료마를 기다리던 우루시는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료마인줄 알고ㅇㅏ니쟈! 하는데 정부의 개였고(에바야 잘 싸우다가 료마가 총에 맞았다는 얘기(에바야 를 듣고 역으로 공격받으며 아니쟈가ㅈ그럴 리 없다고(에바야 하는데... 칼에 베이고 피 튀기는 소리가 잔뜩 나며 본편이 또 끝남(기각이야***